——歌词欣赏——
作词 : 安英民
作曲 : 赵英秀
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
即使心痛我也爱你
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
即使你一直看别处
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
像稻草人像悲伤的玩偶
난 항상 기다리겠지
我一直会等下去
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
像日和夜的降临一样爱情
날 찾아오는걸
会来到我的身边
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
结束了悲伤的一天
나는 널 만나는걸
你和我相见于梦中
사랑해 널 가슴아파도
即使心痛我也爱你
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
即使你一直看别处
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
像稻草人像悲伤的玩偶
난 항상 기다리겠지
我一直会等下去
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
消逝在远处随风飘过
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
不懂爱情是什么而痛苦
기대를 저버리며 사라지는 물거품
辜负了期望却像泡沫一样消失
죽도록 큰 아픔속 외로운 나의 품
像死一般的痛苦我孤独的怀抱
사랑이란 달콤한 독 장미처럼
爱情像是带着刺的
가시가 돋혀있는 슬픈꽃
伤心的花朵一样
무너진 내 가슴속 울어도
心也早已崩溃
나혼자 아파도 나혼자
我孤身一人在哭泣在痛苦
사랑에 난 목마른자 가슴이 아프다
爱情对于我是多么的渴望心很痛
바람이 불어오면
风在吹往着他处
그리움도 따라 부는걸
思念也随着飘走
빗물이 흐르면 눈물도
雨水在流淌着
따라 주르륵 흐르는 걸
眼泪也随着流露
사랑해 널 가슴아파도
即使心痛我也爱你
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
即使你一直看别处
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
像稻草人像悲伤的玩偶
난 항상 기다리겠지
我一直会等下去
외로워 널 보고 있어도
因为孤独而看着你
난 두려워 내 곁에 있어도
因为害怕而在你身边
낮의 태양처럼 밤의 저 별처럼
像白天的太阳像黑夜的那颗星星
왔다가 사라질까봐
怕你从我身边离开
다른 사람곁에 있는
即使你在别人的身边
니가 너무 그리운 이밤
我却一直在思念你的夜晚
사랑한 시간보다 떨어진 시간이 긴밤
离开着的时间比相爱的时间更要长的夜晚
나에겐 낮과밤 24시간도 모자라
我的白天与黑夜24小时都不够
사랑하는 만큼 니가 보고 싶은 밤
越是爱你想念你的夜晚越深
길을 잃어버렸어 난 헤메고 있어
迷失了方向一直在徘徊着
니가 나를 비춰줘 나를 인도해줘
你在照亮着我吧 引导着我吧
니가 없는 이시간이 내겐 너무 괴로워
你不在我身边使我一直在伤心
니가 없는 이시간이 내겐 너무 외로워
没有你的日子我真的很孤单
像日和夜的降临一样爱情
날 찾아오는걸
会来到我的身边
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
结束了悲伤的一天
나는 널 만나는걸
你和我相见于梦中
사랑해 널 가슴아파도
即使心痛我也爱你
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
即使你一直看别处
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
像稻草人像悲伤的玩偶
난 항상 기다리겠지
我一直会等下去
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
消逝在远处随风飘过
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
不懂爱情是什么而痛苦
기대를 저버리며 사라지는 물거품
辜负了期望却像泡沫一样消失
죽도록 큰 아픔속 외로운 나의 품
像死一般的痛苦我孤独的怀抱
사랑이란 달콤한 독 장미처럼
爱情像是带着刺的
가시가 돋혀있는 슬픈꽃
伤心的花朵一样
무너진 내 가슴속 울어도
心也早已崩溃
나혼자 아파도 나혼자
我孤身一人在哭泣在痛苦
사랑에 난 목마른자 가슴이 아프다
爱情对于我是多么的渴望心很痛
바람이 불어오면
风在吹往着他处
그리움도 따라 부는걸
思念也随着飘走
빗물이 흐르면 눈물도
雨水在流淌着
따라 주르륵 흐르는 걸
眼泪也随着流露
사랑해 널 가슴아파도
即使心痛我也爱你
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
即使你一直看别处
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
像稻草人像悲伤的玩偶
난 항상 기다리겠지
我一直会等下去
외로워 널 보고 있어도
因为孤独而看着你
난 두려워 내 곁에 있어도
因为害怕而在你身边
낮의 태양처럼 밤의 저 별처럼
像白天的太阳像黑夜的那颗星星
왔다가 사라질까봐
怕你从我身边离开
다른 사람곁에 있는
即使你在别人的身边
니가 너무 그리운 이밤
我却一直在思念你的夜晚
사랑한 시간보다 떨어진 시간이 긴밤
离开着的时间比相爱的时间更要长的夜晚
나에겐 낮과밤 24시간도 모자라
我的白天与黑夜24小时都不够
사랑하는 만큼 니가 보고 싶은 밤
越是爱你想念你的夜晚越深
길을 잃어버렸어 난 헤메고 있어
迷失了方向一直在徘徊着
니가 나를 비춰줘 나를 인도해줘
你在照亮着我吧 引导着我吧
니가 없는 이시간이 내겐 너무 괴로워
你不在我身边使我一直在伤心
니가 없는 이시간이 내겐 너무 외로워
没有你的日子我真的很孤单
